파크 굿즈샵

또 하나의 작은 미술관
- 파크굿즈샵

훈데르트바서를 일컬어 토탈 아티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회화나 판화 뿐만 아니라 건축에 이르기 까지 그는 아름다움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신념에 따라 수 많은 예술작품을 남겼기에 그 모든 작품을 훈데르트바서 특별展에서 소개해드릴 수가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저희 훈데르트바서파크에서는 또 하나의 작은 전시관으로 파크 굿즈샵을 기획하였습니다.
전시될 수 없었던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을 다양한 아트프린트와 엽서, 우산, 스카프 등 오스트리아에서 직수입한 굿즈들로 오직 우도 훈데르트바서파크 굿즈샵에서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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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왕의 시그니쳐 – 모자

화가왕이라 불리우는 훈데르트바서에게는 반드시 왕관이 필요했습니다.
훈데르트바서는 우리 모두가 자기 인생의 왕이 되어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랬습니다.
왕에겐 왕관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왕관을 파크 굿즈샵에서 찾아보세요~

짝짝이 양말

훈데르트바서에게 있어 의복은 제2의 피부였답니다.
남들과 구별되는 개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그는 양말조차도 항상 짝짝이로 신고 다녔습니다.
훈데르트바서 파크에 오신 기념으로 “2켤레”를 구매하셔서 짝짝이로 신어 보세요~ 훈데르트바서의 패션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패션도 예술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