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파도가 높고 안개가 짙어 사람의 출입이 쉽게 허락되지 않았던 우도는 선사시대 고인돌과 우도8경을 비롯한 11만 4천년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톨칸이 해변 위로 우뚝 솟은 큰바위 얼굴은 우도의 숨은 절경으로 처음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운 탄성을 자아냅니다
카페 톨칸이는 우도의 비경인 큰바위 얼굴과 톨칸이 해변을 품고 있는 시크릿 뷰 카페 입니다.
우도봉에 위치한 톨칸이 해변 위로 우뚝 솟은 큰 바위 얼굴은 신기하게도 아직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아 우도에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11만년에 걸쳐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웅장한 자연의 자화상, 우도 큰 바위 얼굴과 함께 소중한 사람과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특별한 순간에 카페 톨칸이가 함께 합니다.
우두커니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큰바위 얼굴과 함께 즐기는 톨칸이 런치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톨칸이 쉐프들이 청정 우도 바다의 선물과 제주의 바람이 키운 신선한 식재료로 가볍지만 풍성한 런치를 선보입니다.
우도의 푸른 바다와 용암 몽돌로 이루어진 톨칸이 해변에서 하이볼 한 잔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우도의 신비와 낭만를 대표합니다. 하이볼은 위스키와 탄산수의 간결한 조합이지만, 톨칸이의 바텐더가 선사하는 하이볼에 담긴 향과 여운은 톨칸이 만큼이나 신비롭습니다. 톨칸이와 함께하는 시원한 하이볼 한잔, 사랑하는 사람과 로멘틱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푸른 바다가 보이는 해변에서 마시는 커피의 풍미는 더욱 깊고 오묘합니다.
입안 가득 감도는 부드러운 아로마의 여운은 톨칸이에서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한 잔의 커피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실 겁니다.
노을과 함께 고요해진 우도는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던 낮과는 정 반대의 감성으로 다가옵니다.
제주 밤하늘의 별빛은 우도 등대의 불빛으로 바다 위 윤슬처럼 출렁이고 큰바위 얼굴 위로 떠오른 달 주변으로
밝은 내일을 알려주는 희망의 달무리가 멋지게 퍼져 나갑니다.
톨칸이 야경과 함께 즐기는 제주 흑돼지 바베큐는 제주 바다의 해산물과 우도 바람이 키운 채소를 오랜 시간
정성스레 훈연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도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온전히 우도를 즐기시려면 반드시 제주 넘어 붉게 물들어가는 석양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해질녘 톨칸이를 찾아 오세요!
낭만의 톨칸이의 야행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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